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성 전자 공정 기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공정 기술 직무는 반도체 8대 공정 중 각각의 단위 공정을 담당하여 양산되는 제품의 수율과 품질 이슈를 해결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직무로 알고 있습니다. 어렴풋이 알겠지만, HOW를 알고 싶어 JD에 기술되어 있는 문장을 기준으로 질문 드립니다. 1. 반도체 각 단위 공정의 기술 개발 및 고도화 Q) CTO가 아닌 메모리 사업부, 파운드리 사업부의 공정 기술 직무 JD에도 단위 공정 개발 및 고도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과 고도화가 CTO 직무와 차이점이 있는 것인가요? 2.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 Q) PA에서 공정 프로세스와 레시피가 주어지면, 그에 맞춰서 양산에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정 최적화는 수율 저하나 품질 이슈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레시피를 수정하여 테스트 해가며 조금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최적화를 시킨다는 의미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2026.08.17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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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는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다만 공정기술에서 말하는 개발과 최적화는 CTO와 메모리나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담당하는 범위와 시점이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가장 쉽습니다. CTO는 아직 양산 제품에 들어가기 전부터 새로운 소재나 구조, 공정 자체를 연구하고 새로운 공정 모듈을 개발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 사업부 공정기술은 CTO나 PA 등에서 개발된 공정 기술을 실제 제품과 양산 라인에 적용하고 수율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도 단순히 기존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제품과 장비 특성에 맞게 공정 조건을 튜닝하고 새로운 공정 조건이나 개선안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개발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CTO와 동일한 수준의 선행연구를 한다고 보면 안 됩니다. 두 번째 질문도 방향은 맞지만 공정 최적화의 목적을 생산성 향상으로만 한정하면 조금 부족합니다. 신제품 양산 과정에서는 PA나 개발 조직으로부터 공정 Flow와 초기 조건을 전달받고 이를 실제 양산 장비와 라인에 적용하면서 공정 조건을 최적화합니다. 예를 들어 식각이라면 Gas Flow, Pressure, RF Power, Temperature, Time 같은 조건을 바꿔가며 CD, Etch Rate, Profile, Selectivity 등의 결과를 확인하고 최적 조건을 찾아가는 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목표는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수율, 품질, 공정능력, 생산성,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양산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산 이후에는 질문하신 것처럼 불량이나 수율 저하에 대응하는 업무도 공정기술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공정의 CD가 점점 Target에서 벗어난다면 공정 데이터를 분석해 Recipe 조건 변화가 원인인지, 특정 Chamber의 설비 상태 때문인지 등을 구분합니다. Recipe가 원인이라면 공정 조건을 변경하고 검증하며, 설비가 원인이라면 설비기술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결국 공정기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개발된 공정을 실제 양산 환경에 맞게 최적의 조건으로 구현하고, 양산 중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율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공정을 개선하는 직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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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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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업무적으로는 비슷해요 근데 양산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냐 미래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냐의 차이로 보면 돼요 2)그런 업무도 있고 공정기술이 주어진 그대로 레시피를 하는게 아니라 공정적으로 튜닝하면서 최적의 레시피를 찾는 과정도 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CTO 산하 반도체연구소가 차세대 공정 아키텍처나 미래 기술 선행 개발에 중점을 둔다면 사업부 공정기술은 현재 및 차기 양산 라인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단위 공정의 스펙 향상과 안정화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사업부의 개발 및 고도화는 양산성 확보와 직결된 공정 윈도우 확보 및 수율 개선 활동에 가까운 편입니다. 신제품 양산 시 PA 부서에서 전체적인 레시피의 큰 틀을 제공하면 공정기술은 이에 맞춰 단위 공정의 세부 조건을 세팅하고 최적화합니다. 이 최적화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일뿐만 아니라 양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수율 저하나 불량 이슈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레시피 조건을 보완하는 작업을 모두 포함합니다. 정리하자면 주어진 공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양산 마진을 확보하고 품질을 이끌어내는 역할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삼성전자 메모리 및 파운드리 사업부의 공정기술 직무는 말씀하신 대로 양산 라인에서 발생하는 수율과 품질 이슈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먼저 사업부 공정기술의 개발 및 고도화 업무는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CTO 조직과의 목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CTO 조직이 미래 기술을 선행적으로 연구하고 완전히 새로운 공정 플랫폼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면, 사업부의 공정기술은 이미 양산이 확정되었거나 진행 중인 공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즉 현장 라인에서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원가 절감이나 성능 향상을 위해 기존 공정을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실무적인 개발과 고도화를 의미합니다.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에 대한 이해도 맞습니다. 제품 개발 조직이나 공정 설계 부서에서 기본적인 프로세스와 레시피를 넘겨받으면,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이를 실제 양산 팹의 장비와 환경에 맞춰 구현하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넘어, 실제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편차를 조절하고 수율 저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레시피를 미세 조정하거나 조건을 변경하는 테스트를 반복합니다. 양산 라인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공정을 세팅해 나가는 모든 활동이 공정 최적화에 해당합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이론적인 조건과 현장 장비의 특성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메우는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말하는 공정 기술 직무의 개발과 고도화는 CTO처럼 원천기술 자체를 길게 끌고 가는 연구개발이라기보다 양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공정을 다듬고 안정화하는 성격이 더 강합니다. 메모리나 파운드리의 공정 기술은 이미 정해진 플랫폼 안에서 수율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건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병목을 줄이고 변동성을 낮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단위 공정을 새로 만든다기보다 기존 공정을 제품 특성에 맞게 맞추고 공정 윈도우를 넓히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업에서는 이걸 개발이라고도 부르지만 연구소식 개발과는 결이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는 말씀하신 방향이 맞습니다. PA에서 받은 레시피를 그대로 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양산 장비와 생산 조건에서 수율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건을 조정하고 불량 원인을 좁혀가며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이 들어갑니다. 때로는 수율 이슈가 먼저 보이고 그걸 잡는 과정에서 최적화가 이뤄지기도 하고 때로는 수율은 유지하면서 사이클 타임이나 장비 효율을 개선하는 방식으로도 진행합니다. 즉 단순히 레시피 수정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공정 조건을 재정렬해서 안정성과 생산성을 같이 맞추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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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연은 아직 양산 전 제품 즉 신규개발제품의 새로운 타입의 설비도들여오고 미세하게 n+2 3 세대까지 노드짜서 공정해보고... 신규레시피짜고 이런업무이고 사업부는 실 양산제품이라 느낌이조금다릅니다. 학벌이나스펙도 요즘보면 반연은 엄청나더라구요... ㅜ하는일도 조금다릅니다. 큰 틀에서 설비보면서 레시피최적화는 비슷한데 연구소가 제품을 더 깊게봅니다. 즉 사업부는 양산만 빠르고 정확하게흘리면 소자스펙 안보는경우도많은데 연구소는 소자스펙보는 td와 협업도 많아요 ㅎ 2. 네 맞습니다. pa에서 스킴을 주고 어느정도 짜서주면 공정기술은 이것을 그냥 대량양산하기 위해 엄청 끼워맞추는느낌으로 계속 설비컨디션보고 교대하면서 레시피돌리면서 이슈해결하고..무한반복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도움되셨다면 채택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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